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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grown League가 내일 아침 열릴 예정이며, 리그 규모는 5부 리그로 설정되었습니다. 즉 슬롯이 제한된다는 의미이며, 이 글을 쓰는 동안 약 200개 정도가 남았습니다.

아직 참가하지 않았다면, 사전 등록하고 팀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만약 Homegrown League에 두 개 팀을 창단하고 싶으면, 첫 번째 사전 등록에서 팀이 만들어진 이후에만 이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내일 아침에 이에 대한 작은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국가인 기니를 국적으로 지정하고 Homegrown League에 팀을 등록하고 싶은 구단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니는 Homegrown League가 열린 이후에만 만들어지기 때문에 사전 등록한 팀들이 모두 생성되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이를 목표로 한다면 Homegrown League에서 전혀 자리를 잡지 못할 위험이 클 것입니다.

Homegrown League에서 첫 주에는 주중 친선 경기가 없을 것입니다. 금요일 아침에 있는 첫 번째 훈련 업데이트에서 백그라운드 Form과 체력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모든 경쟁자들에게도 동일합니다. 저희는 일부 팀들이 운 좋게 첫 주에 친선 경기를 잡고 다른 팀은 친선 경기를 놓치는 것을 피하고 싶었습니다.